인터넷이 안되서 잠시 못 들어 왔었는데 안 좋은 일들이 있었나 보네요..

임프님 힘내세요 화이팅!!

예전에 지하철을 탔다가 생각나는 카피라이터가 있어서 적어봅니다.

'나는 바보이고 싶다. 내가 바보라면 나에게서 이득을 취하려고 하는 사람들은

나에게서 얻을 것이 없다는 것에 쉽게 떠나지만 내가 바보일지언정 나를 진정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영원한 나의 사람으로 남아있기 때문이다'

정확히는 생각이 안나지만 위의 의미와 같은 글이었지요..

우리들이 임프님의 싸이트에 오는 것은 이득을 취하기 위해서 만은 아니랍니다.

서로에게 힘을 주고 힘을 얻기 위해서 오는 것이 더욱 많을 거에요

저도 자.게에 많은 활동은 안하지만 임프님의 싸이트나 프로씨빌더, 구보님의 싸이트에

자주 접속해서 글을 많이 읽는 편이지요.

임프님 어중이떠중이의 말에 속상하시지 마시구요

언제나 임프님을 생각하는 작은 가족이 있다는 것 잊지 마시구요

힘내세요^^

언제나 우리는 곁에 있을 테니까요 헤헤

ps. 만약에 제가 군대 가게 되서 제대한 다음에 이싸이트가 없어졌다면
    울어버릴꺼양~~~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