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레조입니다..
많이 힘드시겠어요.
책임감을 그렇게 느끼고 계셨다니 더더욱 힘드셨겠네요...
누가 어떤 글을 올렸는지 모르겠지만 어떤말이든 부정적인 말이었던것
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저는 힘들때 이런생각을 자주합니다..
힘들고 어려울때가 가장 좋은 기회라고요...
어떤일이든 한단계 발전하려면 반드시 힘들거나 넘기힘든 고비가 있듯이
지금 또한 그 고비가 아닌가 싶네요.
회원이 늘어나면 날수록 좋은일들이 있지만 또한 그렇지 못한 일들도 있게
되는가봐요..
좋고 나쁨의 형평을 유지하려는 신의 장난인지는 모르겠지만 분명한것은
그 단계를 딛고 올라서면 같은 일이라도 훨씩 긍정적인 부분이 늘어나서
상대적으로 힘든일들이 극복 가능한 일들로 변하게 되어버리죠..
후.. 원래 이런글 적을게 아니었는데.. ^^; 글을 자꾸 수정하다보니 처음
의도와는 다른 글이 되어버렸습니다... ^^;( 한 2번 바꾸어서 3번째 글이라.. )
암튼 어떤 글을 읽으시고 마음이 심란해 지셨는지 모르겠지만 하나씩 해결해
나가셨으면 합니다.
^^ 저는 비오고 흐린날이 좋기는 하지만 너무 오래되면 답답해 지겠죠~~??
아직도 빗줄기 소리가 들리는데 언제쯤 되면 빗줄기를 이겨낼 수 있을지...
비오는 날이면 마음이 더욱 센티멘탈!~ 해지나 보네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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