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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살아가는 이야기들을 나누는 사랑방입니다.
[1081] Re:우리의 꿈 ...
Orun [] 3767 읽음    2001-07-24 15:05
음.. 저도 C++Builder를 한지
어은 ? 년이 다 되가네요.
그 시절 만큼 빌드도 많은 발전을 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빌드를 찬양하는 분들도 있고,
오프모임이니, Project니 하는 모든 작업들을
볼때 뒤에서 웃음짓고, 가슴으로 밀려오는 기쁨을
많이 느꼈습니다.
임프님은 저랑 같은게 있는데, 같은 프돌이(프로그램돌이)란 점과
나이가 같다는 점.. 기타 등등.
제 개인적으로 프로그래머라고 칭하는걸 안좋아합니다.
개발자라고 듣는게 좋아요..
한번도 보지못했고, 서로를 알지 못하지만,
임프님의 글을 읽으니, 미약하나마 그 마음이 이해가 가는군여.

이곳이 존재해야하는 많은 이유중 하나는 800여명이라는
많은 사람들이 원하는 곳이고, 또, 그 분들의 안식처 휴식처가
될 수 있다는 점과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무엇보다도 저같이 뒤에서 이 사이트를 지켜보며,
사랑해주는 많은 분들이 있다고 봅니다.

제 개인적으로 제가 이세상에 살아야하는 이유 ? 에 대해서
나 자신에게 물어보곤 합니다.
그 대답은 내 주위의 모든 나를 필요로하는 사람들,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 내가 어려울 때 도와주는 친구들,
어머니,아버지.. 사랑하는 애인, 그 분들 때문에
제가 이 세상에서 힘차게 살아가야하는 하나의 이유입니다..

부디 이곳이 영원한 빌드의 아지트가 되고,
창조적인 전문가 집단이 되기를 바랍니다.

힘내세요. 빌드는 영원하며,
또, 그 꿈은 서서히 우리에게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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