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꼬맹이 입니다
임프님 너무 실망하시거나 좌절하지 마세요..
이질감을 느끼게 했던 그 글을 저도 읽었을때 이런 생각을 했답니다...
"남의 입장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자신의 입장에서만 고려하는 사람들도 있다는 것이죠"
저도 그글을 읽어을때 임프님께서 보기엔 상당한 오해의 소지가 있다고 생각했었죠..
그러나 저는 임프님이 대범하게 처리하실주 알았는데... 마음의 상처를 받으셨다니...
그분 입장에서는 자기가 강좌란에 글을 쓸려고 했는데 권한이 없다고 나온것이 아 여기도 다른 회원제 사이트와 별반 다를게 없다는 오해의 요지가 있었겠지요... 저 같이 이사트에 어느정도 접속해본 사람은 회원이든 비회원이든 아무제한사항이 없다는 것을 알고있죠,,, 만약  어느정도 활동하신분들이 권한이 없다는 메세지가 뜨면 당장 임프님한테 이런 글을 올리겠죠.. "임프님 버그났어요, 빨랑고쳐주세요"라고 말이죠.. 이렇듯 그글을 남기신 분은 그게 버그였다는 것과  이사이트의 운영취지가 무었인지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그런 글을 올린 것이죠... 그렇니 임프님이 지금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제가 말한 정황을 고려해보시면 충분한 오해의 소지가 있었고.. 그분도 아마 임프님의 글을 읽었셨다면
후회하고 있을 거에요...

제가 처음 임프님을 온라인 상으로 처음 접했을때가 빌더를 사용한지 일주일도 안 되었을때 죠
그리고 아무도 제대로 답변해주지 않은 스탠다드 얼론으로 실행파일 만들기를 시원하게 답변해주신 분도
역시 임프님이 셨고 제가 빌더를 이만큼 하게 만들어주신 분도 역시 임프님이 셨고 그리고 마지막으로 저의
마음속에 작은 정신적인 지주가 되신 분도 역시 또한 임프님입니다...

그래서인지 임프님이 제가 어떤작은 부탁이라도 하시면 이상하게 거부할수가 없드라구요...
그리고 지금은 저번 세미나때 모든 사람들에게 약속한 것처럼 활동을 다시 왕성하게 할려구 노력하고 있구요.. 그리고 이제는 팁엔트릭도 올리려고 하고 있는데...

저도 바쁘가운데,, 좀더 힘을내려고 하는 이유가 있다면 .. 단 한가지죠... 임프님 카리스마에 반해서이죠
저만 그런게 아니고 이곳에 오래동안 들리시는 분들도 아마 그렇다고 생각되는데...
그러니 임프님 힘내세요...
임프님을 믿고 따르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그럼 다음 오프모임때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