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한꼬맹이 입니다.
Free Talk 게시판에서 보셔셔 아시겠지만 제가 이번에 볼랜드 관련 원문 번역을 맡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저를 한 번역 하다느니, 번역실력이 뛰어나다고 표현 하셨는데
절대 그렇치 않습니다. 그냥 겨우겨우 하는 편이지요...
오늘 번역도 그리 쉽게 한 건 아니지만 자기가 읽어서 이해하는 것과 남한테 보여주기
위해서 번역한다는 것은 엄청나게 차이가 있다는 것을 오늘에야 깨달앗습니다..
다른 사람이 읽는다고 생각하니까 심적으로 많은 부담이 되더군요...
밑에 분께서 도와 주신다면 저야 정말 고맙지요.. 다른 많은 분들도 도와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번역에 관심 있으신 분은 제가 메일 주세요..
그럼 즐거운 하루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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