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uilder  |  Delphi  |  FireMonkey  |  C/C++  |  Free Pascal  |  Firebird
볼랜드포럼 BorlandForum
 경고! 게시물 작성자의 사전 허락없는 메일주소 추출행위 절대 금지
분야별 포럼
C++빌더
델파이
파이어몽키
C/C++
프리파스칼
파이어버드
볼랜드포럼 홈
헤드라인 뉴스
IT 뉴스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해피 브레이크
공동 프로젝트
구인/구직
회원 장터
건의사항
운영진 게시판
회원 메뉴
북마크
볼랜드포럼 광고 모집

자유게시판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들을 나누는 사랑방입니다.
[533] [taz ] 내일은 월요일.
천강협 [taz1000] 5134 읽음    2001-04-08 23:02
내일은 드디어 월요일입니다.

오래간만에... 새로운 출발을 다짐해보는 오늘, 일요일입니다.
4월 3일에 제대해서 이번주는 그냥 '이제 막 제대했으니'라는 핑계로
빈둥빈둥 보냈지만, 이젠 더이상.

4월초. 이맘때 저녁노을이 질때.
1년 중 뭔가에 대한 의욕이 가장 강하게 들때이고,
모든 일에 대한 감정이 보통때보다 과장되는 시기입니다.
다른 이들도 그러신지...

이것저것 공부도 해야겠고, 운동도 약간 해야겠고. 벌써 요요현상이
슬슬 나타나는 것이.

오프모임. 즐거우셨겠습니다.
저도 가고 싶지만, 여기가 경북 문경인지라.

지금 티비에는 성공시대에 '이원복'씨가 나오네요.
마음을 열면 세계가 보인다.

다음달 모임에는 가능하면 나가도록..
지금 백수로 경제적 능력이 없는지라..
어딘가로 가기도 ..

이것저것 하고 싶은 것은 많은데,
먹고 살려면 주력종목을 골라야하는데...

+ -

관련 글 리스트
533 [taz ] 내일은 월요일. 천강협 5134 2001/04/08
537     Re:[taz ] 그려, 오늘은 월요일이여. 박지훈.임프 4923 2001/04/09
Google
Copyright © 1999-2015, borlandforum.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