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인프라이즈사에서 C++ 빌더 파트를 담당할 수 있는 사람이 별로 많지 않은 것 처럼 보입니다. 스탠더드 버전을 구입하고 나서 본사로 몇번 질문을 보냈었는데.... 기동성이랄까... 그런게 무쟈게 딸린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느낌상으로는... 정우철씨나 백운기씨, 지병훈씨.. 그밖에 몇 안되는 사람이 교육에서... 어떤때는 홍보까지.. 모든 업무를 다 커버하고 있는것 같더군요. M$가 방대한 자원을 갖고 있는 것은 예나 지금이나 마찬가지지만.... 임프님 글을 읽고 나니까.. 서글픈 생각이 드는군요. 쩝
켁.. 로그인 안하고 글썼다... 이런... 습관이 무섭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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