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동훈입니다.
어제 오프를 했는디요 8시에 강남역 외환은행 앞에서 만나서 시작을 했습니다.
임프님, 시리님, 수야님, 경호님, 일스님, 애보니님, 나천사님, 그리고 저.... 그리고 마지막으로
음 성함이 기억이 가물가물...(흑 죄송 제가 머리가 나빠서)
일단 만나서 맥주나 한잔하면서 경호님과 임프님은 사안에 대해서 열심히 토론을 하시고
나머지 분들은 열심후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물론 삼천포로 빠져서 만화책 이야기만
했지만요...히힣)
여하튼 맥주 1차를 끝내고 일찍 가실 분들은 다 들어가시고 임프님, 수야님, 경호님, 일스님과 저는
새벽 1시까지 이리저리 사안 정리 및 담소를 나누었담니다..
2차에서 마신 칵테일 때문에 오늘 아침 거의 죽음직전까지 갔다왔지만. 여하튼 재미있었습니다
아마 회의된 사안은 임프님이 정리하셔서 BCBDN에 공지하실테니 확인해 주시면 될겁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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