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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살아가는 이야기들을 나누는 사랑방입니다.
[900] [taz ] 고달픈 며칠.
천강협 [taz1000] 3793 읽음    2001-06-22 01:25

월요일에는 평태 과외 다녀오고
화요일에는 일(?)때문에 부천다녀오고, 자취같이 하던 망할 룸메이트때문에
졸지에 밤 11시에 이사를 하고.
수요일에는 친구가 동네에 자그마하게 열 가게에 페인트칠 한다고 하루종일..
잘 못하는 비전문가 세명모여 페인트와 씨름하다가 포기하고..
오늘은 전문가의 조언을 받고난후 8시간여 천장,벽 페인트칠하고
(천장에 페인트칠하는거 장난 아니더군요.)
화요일 밤 11시의 갑작스런 이사를 도와주었던 친구들과 저녁 같이 먹고.
가뿐하게 맥주한잔하고 들어온 지금.
피곤이 장난 아니네요.

원래는 20일 세미나 끝나는 시간 맞춰서 모임에 가려 하였는데, 페인트칠이
끝나지 않은 바람에...

혹시...
usb 포트로 들어오는 입출력 처리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아시는 분...
이거 나중에 정리해서  q/a에 올려야지.

술 한잔 마신 피곤한 태즈 이만 자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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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taz ] 고달픈 며칠. 천강협 3793 2001/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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