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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살아가는 이야기들을 나누는 사랑방입니다.
[591] 질문답변란의 게시물이 5000번이 가까워 오네요.
박지훈.임프 [cbuilder] 4774 읽음    2001-04-24 01:51
질답란의 지금 현재 카운트...
향기님이 쓰신 글이 4951번이군요. 5000번까지 49개 남았습니다. ^^
이번주 내로는 5000번을 끊겠군요. 후아~

뭐, 게시물 갯수가 대단한 것은 아닙니다만, 그래도 한국에 이정도의 빌더 Q/A 디비가 있다는 것 만으로도
빌더 프로그래머들에게 큰 위안이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이미 제 개인 사이트가 아니라고 몇번이나 공언을 했음에도.. 쑥쓰럽네요. 쩝~~)

몇년전에 천랸 프포에서도, 빌더 질답란과 모임 게시판을 살리려구 악을 써가면서 글들을 올리던 생각이 나네요.
점점 바빠지고, 또 이 사이트에도 들르시는 분들이 늘어나면서 프포쪽에는 신경을 못쓰게 되어버렸습니다만.
그때도, 500개, 1000개, 2000개가 넘어갈 때는 다들 자축 분위기였답니다.

5000번이 넘는 날, 모두들 자축을 했으면 합니다. 방금도 말했듯이, 이미 제 개인의 사이트가 아니니까요.
이미 상당히 많은 분들이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이 사이트의 운영을 돕고 계시고, 또 그냥 질문 하나를 올리신 분이라도
이 사이트가 자라는데에 얼만큼씩의 도움을 주신 셈이죠.
자축이란, 그동안 자유게시판에서 별로 글을 쓰시지 않으신 분들께도 한마디씩 쓰시기엔 핑계가 좋죠? ^^

처음 빌더를 공부하기 시작할 때, 너무나도 자료가 없어서 막막하고 외롭던 97년의 봄이 생각나네요.
지금 이곳과 다른 빌더 사이트들을 오가는 분들께서도 처음 시작하실 땐 그런 기분이었을 거라 믿습니다.
그 쓸쓸한 기분을 기억하신다면, 여기든 다른 어디이든, 혼자 막막해하시는 다른 분들을 조금씩이나마 도와드리는게 인지상정이겠지요..?

저도, 이제 가장 바쁜 일들은 거의 정리되어 가고 있으니 전보다 더욱 더 발에 땀나도록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사이트 기능 면에서도 주간 단위로 계속 업그레이드해나갈 거구요. 팁이나 강좌도 기획을 하지요.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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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 질문답변란의 게시물이 5000번이 가까워 오네요. 박지훈.임프 4774 2001/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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