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uilder  |  Delphi  |  FireMonkey  |  C/C++  |  Free Pascal  |  Firebird
볼랜드포럼 BorlandForum
 경고! 게시물 작성자의 사전 허락없는 메일주소 추출행위 절대 금지
분야별 포럼
C++빌더
델파이
파이어몽키
C/C++
프리파스칼
파이어버드
볼랜드포럼 홈
헤드라인 뉴스
IT 뉴스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해피 브레이크
공동 프로젝트
구인/구직
회원 장터
건의사항
운영진 게시판
회원 메뉴
북마크
볼랜드포럼 광고 모집

자유게시판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들을 나누는 사랑방입니다.
[1642] 쉐야~~ 함바도~~~
해당화 [kerc] 2766 읽음    2001-09-04 17:32
허겅 ㅡ0ㅡ;;;;

완전 범죄는 엄딴 말인가.....웨에에에에에

바부탱이 해당화... 쩝 ㅜ.ㅡ  거다 메일주소를 남기다니... 뜨헉...

ㅋㅋㅋㅋㅋ  함바죠~~~ 덩까쑤 사주께~~ 아뉨 야식~~ ㅎㅎㅎㅎㅎ

난 모했디? 1년동안... 훔.. 제자리 걸음에... 아뉘.. 어느분야에서는 더 줄어든거 같다....

츄르르 T_T.... 1년덩안 널은걸 줠라 후회한당..

어케.. 옛날보다 더 모른다냐.. 쩌베...



수야 님이 쓰신 글 :
: 내가 이곳에 온지 1년이 되는 달이다..
:
: 9월 21일... 내가 올린첫질문.. 4083번...
:
: (참고로 지금 이름으로 검색 안됨 ㅡ_ㅡ;)
:
: 찾느라 좀 시간투자해따 ㅡ_ㅡ;
:
: 저 질문을 시작으로 나의 질문은 시작되었다...
:
: 엄청난 허접질문들... ㅡ_ㅡ;
:
: 당시 답변은 임프님이 죄다 ㅡ_ㅡ;;;
:
: 그리곤 2000년 10월 19일.. 4285번게시물...은 나의 질문횟수를 줄여버리는 도움을 주었다..
:
: 그리곤 지금에서야 누군지 아라따..
:
: 4285  /  허허 임프님 "꼼지락.슈야"의 허접한 질문에 노고가 많으십니다. 정말 고생이시네요~~(냉무)
:
: 빠지락 <kerc@netian.com>
:
: 이 멜주소는... ㅡ_ㅡ;; 해당화여따!!! 이눔쉑
:
: 머 하여튼.. 그 게시물로 나의 질문의 횟수는 눈에띄게 줄었다...
:
: 그러구선 2000년 10월 27일.. 게시물번호 4357번.. 답변을 처음으로 올렸다..
:
: 난천사.. 이건.. 양혜선님의 질문이었군^^;
:
: 그 답변을 시작으로.. 약간의 답변을 올리기 시작했고...
:
: 2001년 9월 4일.. 1년을 몇일 앞둔 지금 시점에선..
:
: 질문보단.. 답변이 더 많다.......... ㅋㅋㅋ
:
: 지금까지 경호형이 같이해줬다..
:
: 경호형!! 술한잔 사드려야대는데~~~~~~~~~ 한가해지시믄 한잔 하져~ ^^
:
: 11월 말부터 2월까지 빌더를 못했었지만.. 지금의 나는.. 빌더사용자들에게 이런말을 하고싶다..
:
: 우리가 사용하는 Borland C++ 나 비쥬얼 C++ 이나 같은 C이며 어느것이 더 좋다라기보다는
:
: 어느것이 어떤쪽에서 사용하기 편리하다라고 싸우는것이 현명할것이다.
:
: 그리고.. 툴을 사용하는 노가다꾼보다는 알고리즘을 생각하는 개발자이길....
:
: 나는.. 노가다꾼이다...
:
: 나는 경력 1년이다.. 프로그래머 생활도 1년이다..
:
: 정말 빨리 배운다 말씀해주시는 분들이 많다..
:
: 난.. 돈을 많이 받는 사람이 되려는것보다 내가 좋아하는 것을 찾아온것일뿐이다.
:
: 프로그램을 좋아하는게 아니라 나는 컴퓨터를 좋아한다..
:
: 내가 컴퓨터를 배웟을때는 프로그램할줄 알아? 라고 물어볼만큼 많지 않은 언어들만 있었고
:
: 특정분야를 할줄 아냐는 질문보다는 컴퓨터 할줄 알아? 라는 질문이 더 어울릴때였으며
:
: MS-DOS Ver. 2.32   5.25인치 2D ( 당시 한장 천원 ) 를 넣고 컴퓨터의 전원을 넣을수만 있다면
:
: 컴퓨터를 할줄 안다고 하던때였다..
:
: 나는 컴퓨터를 잘한다는 말을 할수있도록 다방면에 손을댓다...
:
: 그렇게 난 컴퓨터 잘해라는 말을 할수 있을때... 분야가 세분화 되었고.. 나는 아무것도 할수 없는게 되버렸다..
:
: 그런나를 (주) 미래로 시스템에서 받아주었고 나는 프로그래머란 이름으로 이곳에 있다.
:
: 나를 정착시켜준 이곳이다.. 약간의 재정난이 있지만 이곳의 인정은 이곳을 망하지 않게할것이다.
:
: 잠깐 삼천포였넹? ㅡ_ㅡ;
:
: 돈을 벌기위한 직업보다 자기가 하면서 즐거울수 있는 직업을 택할수 있으면 좋겟단 말입니다.
:
: ... 수야.. 여씀미당....
:
:
: 추신 ╋
:
:   매신저 언제 끈내지 ㅡ0ㅡ;;
:

+ -

관련 글 리스트
1641 2000년 9월 21일 Q&A 4083번의 질문의 시작으로............ 수야 2809 2001/09/04
1648     Re:2000년 9월 21일 Q&A 4083번의 질문의 시작으로............ 공동현 2659 2001/09/04
1646     Re:2000년 9월 21일 Q&A 4083번의 질문의 시작으로............ 박지훈.임프 2743 2001/09/04
1649         Re:Re:2000년 9월 21일 Q&A 4083번의 질문의 시작으로............ 수야 2709 2001/09/04
1642     쉐야~~ 함바도~~~ 해당화 2766 2001/09/04
Google
Copyright © 1999-2015, borlandforum.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