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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살아가는 이야기들을 나누는 사랑방입니다.
[1522] 외로움 밤 시한수 적어 볼란다...^^;;;
김성철.파란 [oriqpt] 2832 읽음    2001-08-27 23:43
달 밤

깊어가네 깊어가네
밤 깊은처럼 내 마음이 깊어가네

어둡고 차가운 밤을 따라
내 마음이 어둡고 차가워지네

밤아, 너는 달이 있어 하나의 그림이 되었다만
내겐 그것이 없어 타버린 재가 되었다

밤아, 너의 마음엔 꿈을 키우는 별들이 자라고 있지만
내 마음엔 외로움을 아는 독버섯이 커가는 두려움만이 있다

밤아, 나도 너처럼
밝은 달하나 내 가슴에 떠 있으면 좋겠다

- 김성철 -

************

걱정끼쳐서 죄송합니다ㅡ.ㅡ;;
지금은 그냥 헤헤 거리며 살고 있습니당 헤헤 ㅡ.ㅡ;;
열심히 살아야죠..
꿈을 위해서 ㅋㅋㅋ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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