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욜, 일욜 넘 바쁘게 보내서리 오늘에서야 후기를 남기네요..
원래 금요일 2시에 원주에서 회의가 있었는데,... 4시에 시작했답니다..
그래서 사실 오프모임 포기를 하고 있었지요.
근데.. 아는 분이 서울까지 가시더라구요.
그 차를 타고 겨우겨우 늦게 도착을 했답니다.. ^^;
놀라운 사실!! .. 현님 아기가 있으시네요..우와~
젊어보이셔서 몰랐는데요...
부러워라~ 스캐너를 살 예정이랍니다.
우리 아기(^^; 언니딸이랍니다.. 매일 이모딸이라고 교육시키고 있지요^^ )
사진도 올려야지요~ 얼마나 예쁜데요.. ^^;
그리고,, 바쁜 시간에도 불구하고 더티댄싱 영화를 봤답니다..
제도님 정말로 감사해요..
예전의 느낌 그대로.. 라기 보다 이해 못했던 부분을 이해하게 되는 부분도 있네요. ^^;
라스트씬을 계속 반복해서 보고 있답니다.
넘 멋있어라~ 나도 맘보를 배우고 싶네요.. 히히.. ^^;
태즈님 첨뵈었는데,... 정말로 고양이 캐랙터랑 닮으셨더라구요..
그리고,, 개박살님도 반가왔구요... 사업에 대해 여러가지 이야기를 해주셨다고요..
아깝네요.. 저도 듣고 싶었는데요
음... 항상 2차를 그렇게 맛난거 먹으러 가셨었나요??
흑흑..... 매일 주린 배를 욺켜지고 집으로 향했었는데,,,
이젠 좀 무리를 해서라도 2차를 가야 할 것 같네요.. 하하.. ^^;
나이가 들어서인지 기억력이 깜빡 깜빡,,,,
바보처럼 통장의 비밀번호를 잃어버려서 경호님께 회비를 돌려드리지 못했네요... 음~ 이런,.
빨리 뭐였는지 생각해 봐야지요...
이럴수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