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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살아가는 이야기들을 나누는 사랑방입니다.
[1236] Re:허접-개박살 인사드립니다
kark .김성진 [] 3427 읽음    2001-08-07 09:11
휴가 잘 다녀오셨는지요..^^

최보현님께서..남긴 글에서 항상

"개박살보다 나은.." 이런식으로 글을 남기셔셔..기억에 남네요..^^

안그래도 휴가 갔다오시면...재밌어지지 않을까하고 있었답니다..

하긴..직급에서 밀리니까 할 수 없나요..ㅡ.ㅜ

여하튼..휴가 다녀오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전..휴가 기간동안 병원만 다녔답니다..^^..완전히 병가라니까여..)

  ㅡ.ㅡV

개박살 님이 쓰신 글 :
:
: 안녕하세요? 방금 휴가다녀온 허접-개박살이랍니다.. ^^;
:
: 이곳을 안지는 꽤됐지만 이렇게 늦으막하게 활동을 하게 되었네요
:
: 뭐 활동이라고 부를수도 없지만요 ^^;
:
: 저는 방년 26살 건강한 대한민국 청년이고, 프로그램입니다. (물론 허접)
:
: 올해로 5년차를 맞이하고있고, 조그만 (?) 회사의 대리로 있습니다. U&I시스템 입죠
:
: 우리회사 팀장님(최보현)과 여기에 자주드를 생각입니다 앞으로 잘부탁드립니다~
:
: 앞으로 오프라인 행사나 온라인행사가 있으면 그때 정식으로 인사올리겠습니다.~
:
: 그럼,, 
:
: PS. 휴가는 집에서 선풍기 켜놓고 수박먹으며 공포영화 한편보는것이 최고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ㅠ.ㅠ
:
: 고생길 = 휴가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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