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셨나요~
만해 오랜만에 인사 드리네요
오늘 8월 1일 드뎌어 3차 정기휴가를 나왔습니다.
그 길었던 군 생활이 드뎌 다 끝이 났고요
지금은 서울의 강변역 근처 게임방~
동기하고 후임애들하고 밥 먹고 바로 창원에 내려 갈려고 합니다.
요즘은 뭐가 어떻게 바꿨는지 궁금한데
제가 적응을 잘할수 있을런지 모르겠네요
아무쪼록 많은 도움 바랍니다.
원래부터 초보였지만 이제는 왕초보가 된 기분으로 차근찬근 하나씩 해갈려고 합니다.
그럼 이만~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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