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몰더입니다.
이제까지 Delphi 를 접하지 않다가 오늘 처음으로 다루어 보았습니다.
음... 그런데 아주 재미있는 것들에 대해 느끼고 있습니다.
현재 Delphi 3 를 접하면서 제가 느끼는 것은 C++ 적인 면이 많이 발견된다는
것 입니다. 음~ 객체직향적인면이...... 많이 발견되고.......
또한 PowerBuilder 적인 면도 발견되고 있고............
Visual Basic 과의 호환성도 있고...........
별별게 다~ 되는거 같더군요. 그래서 Delphi 3 에 조금 더 접근해 보려고 합니
다. 점점 저를 매료시키는 점이 서서히 나타나고 있어서.........
이제까지 제가 다루어본 모든 Programming Tools 들에서 못 느껴본 매력이 느
껴지는거 같아요. 곧 제가 처음으로 작성한 Delphi program 이 나올꺼예요.
여러가지 툴을 보면서 Delphi 와의 같은 점이 발견되고....... 이제까지.....
알았던 것들이 Delphi 에 있어서 어렵지 않게 Delphi programming 기술을 습득
할거 같네요. 이제 조금씩 Delphi 를 알게 됨에 따라 Delphi 와 C++Builder 의
연계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Borland 의 수작(작품)들을 하나씩 맞보게 되는
거죠. 이미 Borland C++ 은 오래전부터 접하고 있으니까요.
Borland 사가 Microsoft 사보다 Windows 에 대해 많이 알고 있는 것 같네요.
Delphi 를 새로이 접하게 되니.....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하긴 MS사에서 Borland 사의 중요 프로그래머를 스카웃해 가는걸 보면........
Delphi 개발시 중요한 부분을 맡았던 사람을 데려가서 Visual Studio 97 제작
시 많은 부분에서 써먹었다고 하던데..........
음~ 역시 Borland 는 영원하리라~
F r o m 몰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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