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님 우선 생일 축하 해줘서 고마워요 ^^
음 성격은 대충 맞는것 같아요. 그런대 좀 다른것은 끊기가 없다는 것이지요
음 그거 어렸을때 그것때문에 형한테 오지게 얻어맞고 고쳐진것 같아요.
원래 무슨일이든지 한번 하면 금방 결과를 내버리는 타입이라서 좀 끊기가 없
는 부분이 없잔아 있었거든요 그래서 어려서부터 형이 검도를 가르쳐서 운동
으로 인해 성격이 좀 바뀐것 같아요...
음 그런데 큰일이네요 저보다 덩치가 큰 아가씨에다가 동갑 아니면 연상이 좋다는데
음 하나도 해당사항이 없네요.... 쩝
일단 6살 연하에다가 굉장히 마른편이라서.
음 그래두 애교가 많아서 좋아요 ^^
음 그리고 대단히 공감이 가는 한 부분은 모든 여성에게 잘해준다.
정말 그런것 같아요 그것때문에 여자친구하고 많이 다투기도 했지요 ^^
뭐 지금은 여자친구도 원래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요 그렇다구 제가 한눈을
파는것두 아니니까 말이죠 ^^
시리님두 빨리 짝을 찾으셔서 좋은 소식이 있어야 할텐데 ㅋㅋㅋ
오늘두 즐거운 하루 되시고요 요즘 날씨가 변덕이 심하니까 몸관리
잘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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