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소..기억하려나?
컴에서 즐겨찾기 정리하느라 하나둘 들어가다보니.
임프오라버니 사이트가 화~악 바뀌어서..
기분이 좋습니다..
난 프포에서 만난 사람들이 좋았는데 말이야..
다들 바쁘다 보니까 조금씩 조금씩..
그러다보니 이제 멀리까지 왔네요...
항상 건강하길 바라고..
아래언니한테 안부좀 전해주구요..
인간들이 말야..아무리 바빠도 그렇지..
이리 이쁜 동생이 멜 보냄 답장을 보내야지..
편지 보낸지도 꽤 되었다..
아래언니는 이멜이 리턴되더라구요..내가 멜주솔 잘못 알았는지..
바빠도..살아있음..이렇게 한 줄이라도 멜좀 보내라고 졸라줘요..대신 부탁 ^^
이번주까지 삼성동에 가는데...
혹시 아래 언니 보이나 했는데 아래언니는 밖으로 다니느라 바쁜가봐..
강사한테 물어봤더니..
아래언니를 대선배로 말해서..괜히 나까지 으쓱했음..
항상 행복하게 살고 있을거란 상상을 하며 기분이 좋아지는 가을소였습니당 *^^*
꼬랑쥐..이제 우리랑은 아예 연끊을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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