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프랍니다.
아까 퇴근 시간이 다 되어서 서둘러 링크를 추가하다보니 실수를 했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당..
때때로 사이트를 운영하는 것이 힘겹고 피곤하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면 내가 많은 분들에게 도움을 드리는 사이트의 운영자라는 생각이, 자부심으로 느껴지기보다는
어께뿐 아니라 뒤통수까지 뻐근할 정도로 묵직한 부담으로 다가옵니다.
혼자라는 생각이 들게 되면 더욱더 그렇구요.
그래도 이따금씩 이 사이트를 사랑하주시는 분들이 아주 조그만 관심으로라도 도움을 주실 때면
피로가 훨 가시는 것 같습니다. 담날 아침이면 훨씬 가뿐하게 다시 사이트 페이지를 열어놓고
끄적거리게 된답니다.
흐... 깜깜한 한밤중에 노트북앞에 앉아 먼소린지..
감사하다는 얘기겠지요... ^^;;
한꼬맹이 님이 쓰신 글 :
: borland community 사이트 링크가 www.borland.com 으로 되어 있네요..
:
: community.borland.com이 아닌가요...
:
: 요즘 제가 매일 들어가는데라 바로 눈에 뛰더군요...
:
: ~'onekid'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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