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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살아가는 이야기들을 나누는 사랑방입니다.
[831] Re:아.. 먹고 살기 힘들어라
박지훈.임프 [cbuilder] 4540 읽음    2001-06-09 02:57
지금 설에 있는거 맞냐?
맨날 놀러온다 말만 하고 안오는지.
요즘 머하고 지내고 있냐.
선배 회사에 같이 지낸다는 얘기를 들은 거 같은데 아직 거그 있냐.
복학은 언제 하냐.

궁금한 거 투성이군. 아주 바쁘지 않으면 청담동으로 함 놀러와라.
나도 용돈받아 생활하는 고로 거하게는 못해도 간단히 술 한잔 사주께.

제대하고 노닥거리는 몇달이 정말 황금긴데.. 놀기에도, 일하기에도, 공부하기에도.
잘 보내길 바란다.


천강협 님이 쓰신 글 :
:
:  뭐 이것저것 지내다보면.. 1주일이 후딱.
:  한달이 후딱..
:  특별히 한 일도 없는 것 같은데.

:  프로그래밍은... 흠. 빌더 실행시켜본것이 언제인지..
:  학교 복학하면 오히려 맘이 편해지겠죠... 그냥 학교다니면 되니...
:
:  방금 뉴스에서.. 일본이야기가 나오네요.
:  왠 미친 *가 초등학교에 들어가서 칼을 막 휘드르고 다니며
: 학생8, 선생 1명을 죽이고, 20여명 크게 다치고...
:  그래도 아직은 우리나라가 살기 좋은 나라인듯..
:  정치만 바로 된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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