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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살아가는 이야기들을 나누는 사랑방입니다.
[772] 허응... 머리아퍼..
한동훈 [h64d5791] 4410 읽음    2001-05-26 10:46
안녕하세요 한동훈입니다.

임프님 일찍 일어나셨네...9시... 어제 좀 과음 하시는것 같더니 그래도 쌩쌩?

저는 섞어 마셔서 그런지 아침에 출근해서도 머리가 아파 죽겠습니다.

참 어제 철권 내기는 총 14판 붙어서 제가 5판 이기고 9판 졌습니다..

이제 2인자의 자리는 내것 같군요.. 오늘 집에 내려가서 고수 친구들에게 좀더

배워 와야 겠습니다. 히히

그럼 오늘 다덜 술병 조심히시고, 즐거운 주말 되십시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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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2 허응... 머리아퍼.. 한동훈 4410 200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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