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BCB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하고있습니다.
물론 VC도 틈틈이 보기는 합니다만.. ㅡ.ㅡ;; 그냥 어떤것인지 좀 알려고..
간단히 말하면 .. 하면 할수록 VC의 장점보다는 BCB의 장점이 요즘에 더 맞다고 생각됩니다.
문제는 사용자의 판단과 의지이리고 생각합니다.
저의 짧은 경험을 궂이 말하자면 BCB를 선택하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툴의 사용법은 결국은 익히게 됩니다. 어느것이든.. 몇달 차이가 있더라도..
하지만 프로그래밍 알고리즘 생성능력은 쉽게 생기는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단순한 조작에서부터 노가다성이 짙어서는 알고리즘을 적용하는데 또는 어플리케이션에
구현단계에서 지치기 쉽습니다.
저의 기본적 생각은 구성진 프로그램이면서 즐겁게 코딩할 수 있는 그런것입니다.
생각의 편안한 구현이라고나 할까요?? 그래서 빌더를 선택한것 뿐입니다. ^^;;
그리고 빌더는 그것을 저에게 주었습니다. (ㅡ.ㅡ;; 웬지 어색한 번역문 같넴.. ㅡㅡ;)
물론 저는 단순한 조작의 복잡성에서 해방되고 좀더 효과적인 알고리즘의 생산에 주력하게
되었고 앞으로도 이런 툴이라면 충분히 만족하다고 생각합니다.
VC는 모든게 가능한 쇠몽둥이라면 빌더는 육중한 면도날(큰등치에 날카로움을 갖춘..)이란
생각도 듭니다.
이글을 읽으시는 분도 꼭 자신이 원하는 그것인지 판단하시고 결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원하는 결정의 후회는 그다지 아프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