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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살아가는 이야기들을 나누는 사랑방입니다.
[682] 오프모임 후기.. 늦었군요.
박지훈.임프 [cbuilder] 4597 읽음    2001-05-12 17:08
어제는, 여러모로 마나님의 심기를 많이 건드리는 바람에..
오늘은 일어나자마자부터 지금까지 계속 하루종일 청소만 했습니다.
올해들어서 첨으로 걸레질을 했는데.. 지금까지 이런 먼지 구덩이에서 살아온 걸 생각하니,
저나 마나님이나.. 정말 대견하다는 생각이.. -.-;;

덕분에, 오프모임 후기가 늦었네요.
벌써 많은 분이 후기를 남기고 가셨군요, 방금까지 다 읽었답니다.

아, 어제 오프모임은 정말 좋았습니다.
오프모임이라면 한 2년전만 하더라도 거짓말 좀 보태서 밥먹다시피? 참석해봤습니다만,
어제 오프처럼 멋진 기억은 별로 없었던 거 같네요.

많은 분들이 모이기도 했고, 또 그 많은 분들이 다들 열기에 가득 차서 여러 이야기들을 나누었답니다.
아래에 다른 분들이 대략 이야기들을 해주셨는데요. 뭐 제가 굳이 재방송할 필요는 없겠지만요.
빌더 모임 연합으로 엠티를 가는 계획, 수야님이 프로젝트를 하나 맡게 된 것, 또 한꼬맹이님이 뉴스게시판
담당 운영진으로 결정된 것.. 글구 역시 담달에는 일스님 홈페이지에서 다시 오프를 할 것...

참, MT는, 지방에 계셔서 오프에 참석하시기 힘드신 분들을 위해 열기로 한 것이구요.
대전으로 갈까 합니다. 학생분들의 시험기간을 고려해서 7월초 정도로 이야기가 정리되었답니다.
그외에도 구체적으로 이야기가 많이 진전되었답니다.
또 온라인으로 쓰기엔 좀 뭣한 이야기들도 오갔구요. 궁금하신 분들은 다음 오프에서.. ^^;;

2차까지 갔었는데.. (제게 2차는 정말 올간만이었답니다. 속이 안좋아서 술을 많이 못마시거든요.)
반이 넘는 분들이 2차까지 함께 가셔서, 쏘기로 했던 제가 재정적으로 좀 충격을... ^^
너무나 열기 넘치게 이야기들을 주고받는 바람에, 오프를 마치고 나오니 두시가 넘었더군요. 허걱~~

오프에서 오갔던 이야기들에 대한 실행은 월요일 당장 시작될 거구요, 공식적으로 공지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정상 어제 참석하지 못하셔서 아쉬운 분들은 다음번 오프에서 뵐 수 있으면 좋겠구요.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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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2 오프모임 후기.. 늦었군요. 박지훈.임프 4597 2001/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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