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uilder  |  Delphi  |  FireMonkey  |  C/C++  |  Free Pascal  |  Firebird
볼랜드포럼 BorlandForum
 경고! 게시물 작성자의 사전 허락없는 메일주소 추출행위 절대 금지
분야별 포럼
C++빌더
델파이
파이어몽키
C/C++
프리파스칼
파이어버드
볼랜드포럼 홈
헤드라인 뉴스
IT 뉴스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해피 브레이크
공동 프로젝트
구인/구직
회원 장터
건의사항
운영진 게시판
회원 메뉴
북마크
볼랜드포럼 광고 모집

자유게시판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들을 나누는 사랑방입니다.
[676] [오프 후기]한꼬맹이님 빠르시군요... 저는 오늘 결국 회사에 늦었슴당 ^^;
경호 [ansoni19] 4772 읽음    2001-05-12 10:10
안녕하세요 경호입니다.

어제 집에가서 바로 오프 후기를 올릴려고 했는데 음 넘 졸려서
결국은 잠이 들고 말았습니다.

그때든 잠이 결국에는 회사의 지각으로 저를 몰고 갔군요 ㅠ.ㅠ
아침에 일어나니 아니 8시가 넘었더군요 부랴 부랴 차를 몰고 회사를 왔더니 ㅠ.ㅠ
결국 20분정도 늦었네요 ...

임프님은 어제 늦으셔서 마나님께 한소리 안들으셨나요 ^^
저도 집에 들어가니싸 3시더군요 ...
괴물님은 레조님하구 같이 잘 들어 가셨나요 ? 설마 길바닥에서 ...
밤새신다고 하신 분들은 어서 밤을 새셨을까 ?
설마 겜방에서 ...

어제 오프는 많은 분들이 모이셔서 서로의 이야기를 주고 받는 자리가 되어서 참 좋았습니다.
반가운 얼굴들도 있었구 또 새로운 얼굴들도 있었답니다.

모두들 분위기 좋게 서로 정담을 나누며 (거의 프로그램 이야기와 운영방안등에 대한 이야기 였음)
시간을 보내고 2차로 14분이 다시 자리를 옮겨서 분위기 좋게 한잔 더 했습니다.

임프님 그리고 괴물님(ㅋㅋㅋ 괴물님은 진짜 괴물 이었슴당 ^^) 유일한 홍일점 시리님(저번 오프때는 천사님두 계셨는데 ㅠ.ㅠ) 음 한미모 하시죠 ^^ 까까머리 제라툴님 , 새색시 같은 레조님(나만의 느낌이었나 ^^), 멀때 수야님(나 죽었당 ^^;) 허걱 괴물님과 커플이 될뻔한 한꼬맹이님 열심히 에를 보고 계신 에보니님 크크크 날 새겠당 이외의 모든 분들의 모습들이 서로를 오프라인에서 만나서 상당히 좋으신것 같더군요. 온라인 상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것보다 오프라인에서 서로를 보며 이야기 하는게 훨씬 정겹고 빠른 의사소통이 되는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오프모임에서 여러분들과 모여서 같이 이야기 한것들 중에 공동 프로젝트와 MT 윽 한가지가 뭐더라
음  ~~~~  ^^;; 아 그래 뉴스원문에 대한 번역 및 검색(이것땜시 누구는 고생좀 하실겁니다 ㅋㅋㅋ)이
우선순위에 올라왔습니다.

먼저 MT는 임프님과 이야기가 대충은 되었는데 지방에 계신 분들과 같이 모이는 자리를 위해 임프님이
추진을 하실거구요 물론 회비는 당근 있겠죠 ^^ 자세한 것인 시샵이신 임프님이 게시판을 통해 공지를
하실 겁니다.

그리고 공동 프로젝트건은(이것또한 임프님이 공지를 하실거구) 게시판을 하나 만들어 주실거구요 ^^
그게시판의 시샵 음 그러니까 게시판 전체적인 관리는 수야님이 관리를 하실 거예요...
일단 상세한 계획과 결정은 임프님과 수야님이 더 자세히 올리실 거구요^^
전체적인 프로젝트조언은 임프님이 짬을 내셔서 도와 주실겁니다.
물론 저두 약간 도움을 드리기로 했구요. 제가 허접한 실력이기 땜시 얼마나 도움을 드릴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
자세한 프로젝트에 대한 사항 역시 임프님의 공지가 올라올것 이니까 저는 간략한 소개로 마치기로 하지요.

음 또하나 뉴스에 대한 번역 및 검색인데요 이것은 아직 늙다리 학생이신 한꼬맹이님이 (명함 짱이었슴당 ㅋㅋㅋ 코팅하시느라고 밤새 힘드셨다는 말씀을 하시더군요...) 맡아 주시기로 했습니다.( 어제 한꼬맹이님과 괴물님의 끈적끈적한 무었이 저희 모두를 즐겁게 해 주셨답니다. ) 한꼬맹이님이 한번역 하신다구 하시길래 ㅋㅋㅋ 모두들 박수로 찬성 했습니다.

위의 세가지가 어제 2차에서 결정아닌 결정이 되버린 사항 이구요.
1차모임에서 계속 이야기가 되었던 연합 커뮤니티에 대한 사항은 임프님이 추진하고 계시는 일을
보아가며 계속적인 추진이 되어 갈거라고 생각합니다.

임프님 말씀으로는 조만간 2차 개편이 있을것 같더군요 ^^ (음 정계의 한장면이 떠오르는군요 ㅋㅋㅋ)
위에서 말씀디린 것 이외에도 많은 이야기들이 오고 갔는데 다 말씀드릴려니 아직두 잠에서 덜깬 저의
머리로는 ㅠ.ㅠ 힘들군요 아마 다른분들이 후기를 올리시며 여러 이야기들을 올려 주실거예요 ^^

다음 오프는 역시 한달뒤에 procbuilder주관으로 모일 겁니다. 아니면 기말고사 기간 지나서
아예 임프님이랑 이야기해서 MT로 같이 가던지요.
다음 오프때는 더 많은 분들을 뵈었으면 하네요. 그럼 주말 잘 보내시고요
이만 저는 사라 지겠슴당 ^^

+ -

관련 글 리스트
676 [오프 후기]한꼬맹이님 빠르시군요... 저는 오늘 결국 회사에 늦었슴당 ^^; 경호 4772 2001/05/12
Google
Copyright © 1999-2015, borlandforum.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