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프님 안녕하세요 ?
벌써 약속하신 오프날이군요 기금 시간이 11시 44분이니까 이제 진짜루 얼마 안남았네요
음 저두 요즘 개발이외의 다른일들이 많아서 정신이 없었답니다.
어제부터 간간이 짬이 나는군요 그래서 어제는 오래만에 procbuilder에 들어가서 그간
밀려있던 질문들에 답을 올려 놓았지여 ^^
그나마 시간이 많지는 않아서 여기저기 돌지는 못했지만요 ^^
그리구 점심 시간에 사다리 타기가 귀찮아서 아예 플그램을 하나 짰어요
비록 2시간 생각한 사다리 알고리즘이라 좀 구멍이 많기는 하지만요 ^^
앞으로는 이걸루 점심 메뉴를 정할까 합니다.ㅋㅋㅋ
아까 시리님한테는 이야기를 했는데 저 혹시 좀 늦더라도 구박하지 마셔요 ^^
회사에서 강남까지 갈려면 자그만치 전철만 1시간 30전도 걸리기 땜시 ㅠ.ㅠ
시리님은 저번 오프때 처럼 일 빨리 끝내구 도망나오라고 하시는데
음 가능할지 쩝...
아무튼 내일 오프때는 좀더 많은 사람들을 볼수 있겠군요 ^^
그리고 그때 다하지 못한 이야기두 하지요 ^^
그럼 내일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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