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하하하 임프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하는 경호입니다 크크크.
저두 예전에는 생일이면 밤을 지새우며 친구들과 즐겁게 술마시며 미래에 대한 이야기하며
그렇게 즐겁게 보냈는데 ~~~~~
이제는 임프님 말씀처럼 생일이 다가오는게 무섭게 느껴지내요 ㅠ.ㅠ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내가 해놓은것이 무엇인가 글구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나
뭐 이런 생각도 들구 결혼은 언제해서 아이는 나아 잘 키울수 있을까 크크크
뭐 이런 잡스러운 생각두 들구 말이죠 그리고 결정적인 것은
이제 친구들과 술을 먹는것이 무서븐것이죠 히히
체력이 안따라서 이거 어느시기부터는 완전히 고문이더라구요
후배들이 같이 있는 자리에서는 진짜 힘들구요(나두 그때는 빵빵한 체력이었는데 )
주저리 주저리 한탄만 하는 경호였슴당 ~~~
체력은 국력 아무리 사무실에서 일이 바쁘더라도 간단한 운동이라도 합시다
특히 요즘같은 날씨에는 약간의 운동이 몽에 좋다는 군요
그럼 이만 휘리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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