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호입니다.
날짜가는 줄 모르고 살던 경호임당 회사에서 달력을 보니 벌써 오늘이 9일이군요
오프때 시리님이 10일부터 출근 하신다구 했으니까 낼이 출근하시는 날이군요
암튼 이곳에서나마 ㅊㅋㅊㅋ

앞으로 일 많이 많이 하시구요(임프님 일 많이 믾이 주셔서 시리님이 헉헉거리게 하셔요 ^^)
앞으로도 프로그래머로서 더 많은 발전이 있으시길 기원합니당 ^^

요즘은 날씨가 따뜻해서 그런지 밥만 먹으면 눈꺼풀이 무거워 지는구요 ㅠ.ㅠ
지금도 눈이 거이 떠지질 안는데 어디 짱박혀서 잘만한데 없을까 ㅠ.ㅠ 아니 벌써 점심시간이
지나구 업무시간이넹 오늘은 외부에 나가서 식사를 하느라 점심시간 고스란히 날렸슴당 ㅠ.ㅠ

오늘 같이 날씨가 좋은날은 도시락 사들고 호수공원에 가서 먹으면 참 좋은데 ^^
누구 나랑 같이 점심식사 같이 합시당(시리님은 어떻셔요 히히 강남에서 여기까지는 무리죠 음 글구 그시간이면 남친이랑 같이 먹는게 더 났겠다 키키키)

나른한 오후도 잘 보내시고요 낼부터는 그동안 쉬신것(별루 쉬지도 못하신것 같은데 ^^)반성하시고
일 열심히 하셔요

다시한번 축하드리구요 그럼 일산에서 경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