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uilder  |  Delphi  |  FireMonkey  |  C/C++  |  Free Pascal  |  Firebird
볼랜드포럼 BorlandForum
 경고! 게시물 작성자의 사전 허락없는 메일주소 추출행위 절대 금지
분야별 포럼
C++빌더
델파이
파이어몽키
C/C++
프리파스칼
파이어버드
볼랜드포럼 홈
헤드라인 뉴스
IT 뉴스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해피 브레이크
공동 프로젝트
구인/구직
회원 장터
건의사항
운영진 게시판
회원 메뉴
북마크
볼랜드포럼 광고 모집

자유게시판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들을 나누는 사랑방입니다.
[1181] 언젠가부터 생각해따...
수야 [sooya23] 3167 읽음    2001-08-02 18:04
이너머 컴퍼넌터덜... ㅡ.ㅡ

실력 감소의 주 원인균이라는것을......

점점 컴포넌트만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있다..

ㅡ,.ㅡ 심지어는 컴포넌트 설치질문까지...

요즘은 VCL을 쓰지 않는 코딩을 주변에서 요구하고있다..

ㅡ.ㅡ 결국 API코딩이나 C++ 코딩이 들어가버리지만...

컴포넌트를 사용해서 완성한 프로그램보다

저렇게 조금씩 되어가는 코드를 볼때 더욱 기쁨이 크다......

초반기 임프님을 괴롭히며 했던 것들의 코드를 보았다......

저렇게 허접할수 있는 것인가 ㅡ.ㅡ 라는 생각이 든다....

심지어는 코드라고 말하기도 곤란할정도로 컴포넌트에 치장되어있다....

실행화일크기는 엄청크다.... 지금 하고있는 내 소스들은 실행화일 크기가 50k가 넘지 않는다...

컴포넌트가 그렇게 무서운것인줄은....... 말로만들었지 몸소 깨닳을줄은 몰랐다...

하지만.. 언제고 컴포넌트를 사용할것이고......

또 그래야만 할것이다.. 나는.. 초보니까.........

+ -

관련 글 리스트
1181 언젠가부터 생각해따... 수야 3167 2001/08/02
Google
Copyright © 1999-2015, borlandforum.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