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요즘 요거 필요성 느끼시는 분 꽤 많으시리라 생각합니다.
'꼭 대답해주세요.'
'레포트때문에.. 흐흐.'
'님들아, 이것좀 바주세요'
등등...
말 그대로 제목에는 내용을 간단하게 판단할 수 있는 요약적인
내용이 와야할텐데, 자꾸 위와같은 제목이 눈에 띄네요.
20대 중반 이상이면 그러는 분이 없으신데, 고등학생이나
레포트가 급한 대학교 신입생들이 주로 그러는 것 같고..
질문, 답변을 구분하는 것에 대하여도 구분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질문, 답변, 공지, 참고, 등등..
내일이면 워크샵 가시는 군요.
전 집에 내려왔습니다.
경상북도 문경City.
맑은 물, 맑은 공기. 맛있는 밥. 하하.
잘 다녀오십시요.
계룡산 맑은 공기에서 강한 내공을 쌓으시고요..
이미 내공이 꽉 차신분들은 다른 분들에게도 내공을 좀 나눠주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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